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/청파동 하숙골목 (문단 편집) === 45회 - [[2018년]] [[12월 19일]] === [youtube(5N39_BhxK8E)][* 뒤 영상은 [[양세형]]의 포방터시장 홍탁집 방문기를 담은 가로채널 예고다.] >'''"이 상태로 할라면 폐업하시는 게 나아!"''' - [[백종원]] 대표 >'''"[[워킹데드]] 혹시 보셨어요…?"''' - [[조보아]][* 문제의 음식을 먹고 나온 반응. 심지어 뱉었다.] >'''"어우, 배 아퍼..."''' - [[김성주(방송인)|김성주]][* 문제가 있는 음식을 먹고 속에 이상을 느꼈다. [[조보아]]는 지난 포방터시장 편 현장 점검 당시 [[쭈꾸미]]를 먹고 배탈난 적이 있다.] >---- >45회 예고 중 예고편에서는 '''갈색으로 변한 [[파인애플]]'''부터 시작해 음식을 뱉는 것도 모자라서 시식 후 배탈에 걸린 김성주와 조보아가 나왔다. 몇 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위생 문제 종합선물세트가 열리게 되었고 그것도 모자라 백 대표가 '''"여기는 방송을 중단하고 싶어."'''라는 말을 남겼다. "이렇게 할 거면 차라리 폐업하는 게 낫다"는 말은 덤. "차라리 폐업하라"는 말에 방송 중단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면,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.[* 포방터시장 첫번째 에피소드에서도 촬영 중단 발언이 나오기는 했지만, 이쪽은 알고 보니 [[맛집]]이라는 반전이 있었다. 그러니까 '''너무 맛있어서 방송 컨셉하고 맞지 않는다는 것.'''] 선공개 영상이었던 [[피자]]집 주방점검에서도 청소 상태를 지적받은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등장한다. 한마디로 요약해서, '''이번 편도 험난하고 위험한 솔루션을 예고하고 있다.''' 바로 지난 주까지의 홍탁집, 경양식집, 원테이블 등 이제껏 많은 욕을 먹은 일명 '빌런집'들을 뛰어넘는 최악이 나올 것 같다는 예상도 간간히 나오는 중이다. 다행히 방송을 중단하자고 한 것은 [[냉면]]집이었고, 그 냉면집이 "너무 맛있어서 방송을 중단하고 싶다"는 것이었다.[* 해당 냉면집은 겨울이라 냉면이 잘 안 팔려서 아내는 "냉면을 내리고 [[갈비탕]]만 하자"고 주장하지만 남편이 반대해서 부부가 다투는 중이었는데, 갈비탕은 다른 집과 비슷한 평범한 맛이었고, 회냉면이 정말 맛있었다고 한다. 백종원이 "내가 20년만 젊었어도 냉면 비법을 전수해 달라고 사장님께 무릎 꿇고 빌었을 것"이라고 하는 건 덤.] "폐업하는 게 낫다"는 건 피자집으로, 상술된 포방터시장 [[돈가스]]집의 시식 중단 때와 같은 반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